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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모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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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운드 모듈은 톤 제너레이터, MIDI 사운드 제너레이터, 랙 마운트 신시사이저 등으로 불리며,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여 소리를 생성하는 장치이다. 아날로그 또는 디지털 신시사이저, 샘플러, 롬플러 등이 있으며, 전자 드럼, 클론휠 오르간, 피아노, 윈드 컨트롤러, 디지털 아코디언 등 특정 악기 사운드에 특화된 형태도 존재한다. 사운드 모듈은 비용 절감, 공간 절약, 휴대성, 확장성, 문제 해결, 구식화 주기 등의 장점을 가지며, 랙마운트형이나 테이블탑 형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다. 신시사이저 모듈과 DTM 모듈로 구분되며, GM, GS, XG 등의 MIDI 표준을 지원한다. 악기 제조사들은 동일한 음원부를 가진 신시사이저와 사운드 모듈을 함께 출시하며, 오디오 인터페이스와는 컴퓨터 연결 방식 및 소리 생성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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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모듈
개요
종류전자 악기
역할외부 제어에 의해 소리를 생성
용도음악 제작
사운드 디자인
게임 음악
영화 음악
기술적 특징
제어 방식MIDI
USB
기타 디지털 인터페이스
음원 생성 방식샘플링
합성
모델링
주요 제조사롤랜드
야마하
코르그
스타인버그
네이티브 인스트루먼트
역사
초기 모델1980년대 MIDI 표준 등장과 함께 발전
발전디지털 오디오 기술 발전과 함께 고품질 음원 제공
현대가상 악기 형태로 DAW 환경에서 사용 증가
활용 분야
음악 제작다양한 악기 소리 구현 및 편집
사운드 디자인영화, 게임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에 효과음 제작
교육음악 교육용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관련 용어
관련 용어신디사이저
샘플러
가상 악기
DAW

2. 용어

사운드 모듈은 톤 제너레이터(tone generator), MIDI 사운드 제너레이터(MIDI sound generator), 랙 마운트 신시사이저(rack-mount synthesizer)라고도 불린다. 전자 드럼의 사운드 모듈은 일상에서 브레인(brain)으로 부른다.[1] '''톤 모듈''', '''신스 모듈''', '''랙 모듈'''이라고도 불린다.[2]

3. 기술 및 유형

사운드 모듈은 사운드를 생성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운드 모듈은 아날로그 또는 디지털 신시사이저, 샘플러, 또는 롬플러일 수 있다.

전자 드럼 모듈은 드럼 키트와 타악기 사운드를 전문으로 하는 사운드 모듈이다. 드럼 모듈은 외부 트리거 패드 또는 어쿠스틱 드럼에 부착된 픽업뿐만 아니라 MIDI 컨트롤러 패드를 통해 트리거될 수 있다. 드럼 모듈은 전용 온보드 트리거가 없고 통합 시퀀서가 없다는 점에서 드럼 머신과 구별된다.

클론휠 오르간 모듈은 일반적으로 키보드 연주자가 모든 MIDI 키보드 또는 MIDI 장착 스테이지 피아노를 사용하여 톤휠 기반 해먼드 오르간의 사운드를 재현할 수 있게 해주는 탁상형 장치이다. 오르간 모듈은 드로우바 및 시뮬레이션된 레슬리 스피커 (회전 혼 및 로우 엔드 배플) 효과를 위한 컨트롤을 가질 수 있다.

일부 사운드 모듈은 피아노 사운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그랜드 피아노, 전기 피아노 및 클라비넷과 같은 몇 가지 다른 키보드 사운드를 제공한다.

윈드 컨트롤러 모듈은 윈드 컨트롤러와 함께 작동하도록 설계된 특수 신스 모듈이다. 일반적으로 레가토 윈드 스타일 연주를 지원하며, 호흡, 마우스피스 물기 및 키 누르기를 감지하는 고유한 컨트롤러 입력을 감지할 수 있다. 윈드 컨트롤러 연주자는 야마하 VL70-m 모듈 또는 이전 모델인 VL-1 또는 VL-7과 같은 특수 윈드 컨트롤러 모듈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윈드 컨트롤러 연주자는 야마하 Motif XS Rack, Roland Fantom X 또는 Roland Integra-7 랙마운트 MIDI 사운드 모듈과 같은 범용 랙 신시사이저를 사용할 수 있지만, 이러한 범용 신시사이저 모듈은 윈드 컨트롤러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 추가 윈드 사운드 또는 ''패치''가 필요하다.

디지털 아코디언을 위해 설계된 아코디언 모듈은 합성 또는 샘플링된 아코디언 사운드(및 반도네온 및 콘서트ina와 같은 관련 벨로우즈 펌프 악기 사운드)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다른 특수 사운드 모듈과 마찬가지로 아코디언 모듈에도 다른 사운드(피아노, 현악 오케스트라, 플루트 등)가 있다. 다른 사운드 모듈보다 아코디언 모듈은 음악 시퀀서, 드럼 머신 및 백킹 트랙 기능을 갖추어 연주자가 원 맨 밴드 쇼를 할 수 있도록 할 가능성이 더 높다. 아코디언 모듈은 Ketron 및 Soltron과 같은 회사에서 제조한다.

신스 모듈은 종종 리버브 및 코러스 효과와 같은 온보드 이펙터 유닛 또는 오르간 모듈의 경우 비브라토 및 오버드라이브를 갖추고 있다.

Access Virus A 모듈.


대부분의 전자 악기가 모듈식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제조업체는 종종 완벽하게 통합된 악기의 사운드 모듈 버전을 출시한다. 예를 들어, 1980년대 DX-7 신시사이저/키보드는 독립형 사운드 모듈인 TX-7로도 판매되었다.[2] 사운드 모듈은 컨트롤러 장착 버전의 다른 모든 기능을 가질 수 있지만, 디스플레이가 더 작거나 프로그래밍 컨트롤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악기 및 기타 사운드는 MIDI 또는 외부 미디어를 통해 로드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사운드 모듈은 컨트롤러 장착 버전과 비교하여 사운드 용량이 확장된다.

신시사이저는 건반 일체형이 일반적이지만, 건반은 어디까지나 연주 정보를 입력하는 인터페이스의 한 예일 뿐이며, 기타 신시사이저나 윈드 신시사이저와 같이 건반 이외의 휴먼 인터페이스에서 연주 정보를 입력하는 신시사이저도 존재한다. 또한 컴퓨터 음악의 경우, 연주에 해당하는 부분을 컴퓨터가 담당하기 때문에 건반은 불필요하다. 그래서 건반을 분리하고 신시사이저의 음색을 합성하는 부분 (제품에 따라서는 여기에 더해 음색을 기록하는 부분과, 그 기록된 음색을 재생하는 부분)을 하나의 유닛으로 독립시킨 것이 음원 모듈이다.

이러한 음원 모듈은 연주 인터페이스를 삭제하는 대신 연주 정보 입력 단자, 대부분 MIDI 규격에 준거한 입출력 단자를 갖추고, 동 규격에 대응하는 키보드, 기타 타입, 목관 악기 타입 (윈드 신시사이저) 등의 MIDI 컨트롤러를 동 규격 케이블로 연결하여 연주하거나, 앞서 언급한 컴퓨터나 뮤직 시퀀서에 의해 자동 연주를 한다.

음원 모듈은 일반적으로 음성 출력 단자를 갖추고, 앰프나 스피커 등을 내장하지 않는다. 따라서, 음원 모듈 단독으로는 소리가 나지 않으며, ⌀3.5 스테레오 잭 (대부분 모니터용), RCA 잭 등에 헤드폰이나 믹서・앰프・스피커 등을 연결하여 사용한다.

4.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운드 모듈은 보통 전면 또는 상단에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작은 화면이나 패널을 갖추고 있다. LCD 패널 또는 LED 영숫자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기능의 상태를 표시하는 LED 표시등으로 보완될 수 있다. 일부 모델에서는 LED 표시등이 반투명 버튼 내에 내장되어 있어 버튼을 누르면 버튼의 상태가 표시된다. 일반적으로 볼륨 조절, 사운드 선택 및 설정 변경을 위한 일부 유형의 버튼 또는 노브, 전원 버튼이 있다.

전면 패널에는 헤드폰 잭, USB 포트 또는 연결을 위한 다른 포트도 있을 수 있다. 가장 작고 단순한 피아노 모듈에는 볼륨 노브와 다양한 피아노 사운드를 선택하는 노브만 있을 수 있다. 가장 복잡한 신스 모듈에는 오실레이터, 필터 및 진폭 설정을 제어하기 위한 많은 수의 노브, 버튼 및 페이더가 있을 수 있다.

후면 패널에는 일반적으로 1/4인치 왼쪽 및 오른쪽 오디오 출력과 하나 이상의 5핀 MIDI 입력이 있다. 일부 장치에는 장치 연결에 사용할 수 있는 MIDI 스루 연결이 있을 수 있다. 2010년대부터 일부 모듈에는 하나 또는 두 개의 USB 연결이 있어 사용자가 편집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설정 또는 사운드를 고급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컴퓨터(랩톱, 태블릿 등)에 연결할 수 있다.

5. 장점


  • 비용 — 사운드 모듈은 컨트롤러가 장착된 동등한 악기보다 저렴하다.[1]
  • 공간 및 무게 — 사운드 모듈은 컨트롤러가 장착된 악기보다 공간을 덜 차지하고 무게가 덜 나가 운송 및 투어를 용이하게 한다.[2]
  • 휴대성 — 투어를 하는 연주자는 MIDI 컨트롤러(예: MIDI 건반)가 '백라인' 장비로 제공되는 한, 사운드 모듈만 가져갈 수 있다. 많은 전문 스튜디오에는 MIDI 스테이지 피아노가 비치되어 있다.
  • 확장성 — 많은 사운드 모듈은 사운드와 메모리로 확장할 수 있다.
  • 문제 해결 – 랙 케이스의 사운드 모듈에 문제가 발생하면 이 장치만 제거하여 수리하거나 교체할 수 있으므로, 키보드 연주자의 나머지 장비(예: 기타 랙 장착형 사운드 모듈, 파워 앰프 등)는 동일하게 유지된다.
  • 구식화 주기 — 구식이 되면 좋아하는 컨트롤러를 변경하지 않고 사운드 모듈을 교체하거나 그 반대로 할 수 있다.

6. 외형 규격

스튜디오나 무대에서 음향 장비 설치에는 19인치 랙이 사용된다. 랙 수납 기기는 높이 치수도 규격화되어 있으며, 1U는 44.43mm, 2U는 88mm, 3U는 138mm이다. 프로 유스 음원 모듈의 케이스는 대략 이 규격 중 하나에 준거한다.

랙 폭의 절반, 랙에 나란히 두 개 수납할 수 있는 가로 폭 220mm 전후의 케이스 폭을 하프 랙 사이즈라고 부르며, 주로 DTM용 컴퓨터 주변기기로서의 음원 모듈은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것도 고려하여 이 치수와 배치에 준거한다.

랙 수납을 고려하지 않는 휴대용·취미용 기기는 외형 치수나 조작계 배치를 자유롭게 설계하며, 야마하의 MU5, MU10, MU15 등은 VHS 비디오테이프 사이즈에 맞춘 것도 있다.

7. 신시사이저 모듈과 DTM 모듈

신시사이저 모듈은 연주 기구를 분리한 신시사이저라는 정의에 충실한 프로 유스 기기이다. 디스플레이, 버튼, 로터리 엔코더 등의 조작 버튼으로 음색 변경, 수정, 파트별 음량 및 위치 변경, 사용자 제작 음색의 본체 내 기억이 가능하다. 또한 안정성이 낮아 현장이나 본 공연에서 기피되는 컴퓨터의 도움을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 카테고리에는 규격화된 동시 발음 수나 음색 세트에 구속되지 않는 각종 발음 원리에 따른 고품위 모노포닉 음원 모듈 등도 많다.

한편, 컴퓨터나 뮤직 시퀀서와의 연결을 대전제로 하는 DTM을 주안점으로 설계되었으며, 동시 발성 수와 음색 배치 규격에 준거한 프리셋 음색을 갖춘 폴리포닉 모듈은 DTM 모듈이라고도 불린다. DTM에 사용되는 모듈의 상위 기종은 스튜디오 유스를 시야에 두고 신시사이저 모듈 수준의 독립 조작계나 음색 기억 기구를 갖추고 있지만, 이를 생략하고 전원과 음량 외의 모든 것을 컴퓨터 또는 시퀀서로부터의 제어에 맡겨 부품 수와 비용 절감을 도모한 제품도 존재한다.

8. GM, GS, XG

DTM 음원에서는 다른 기종에서도 MIDI 데이터를 재생할 수 있도록 음색 배열을 통일하고 있다. 제조사의 틀을 넘어선 GM, 롤랜드의 사내 규격 GS, 야마하의 사내 규격 XG가 있다.

9. 발음 기구

음원 모듈에 내장되는 음원 방식은 건반 타입 신시사이저와 거의 같은 종류로,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FM 신디사이저, LA 신디사이저, PCM 신디사이저, 물리 모델 음원, 가상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등이 있다.

10. 악기 제조사의 제품 라인업

악기 제조사에서는 동일한 음원부를 가진 건반 일체형 신시사이저와 음원 모듈을 동시 개발하여 계열 상품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2] 이 경우, 음원 모듈은 건반이 없어 더 저렴하게 판매되지만, 발음 성능은 건반 일체형에 뒤지지 않거나 오히려 능가하는 경우도 많다.

프로용 신시사이저 모듈은 연주를 주안점으로 하여 고품질 건반과 조합한 일체형이 함께 판매된다. 다만, 윈드 신시사이저나 기타 신시사이저처럼 특정 악기 연주를 고려해 개발된 신시사이저 모듈은 키보드 일체형 모델이 없는 경우도 있다 (예: 야마하 VL70-m, FS1R).

음원 모듈은 건반이 없어 자유도와 확장성이 뛰어난 설계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를 들어 롤랜드의 키보드 일체형 XP-80보다 음원 모듈 JV-2080이 별매 확장 보드를 더 많이 탑재할 수 있다. 하지만 음원 모듈은 랙 사이즈의 제약을 받기 때문에, 건반 폭에 의해 내부 공간에 여유가 있는 건반 일체형이 확장성이 더 뛰어난 경우도 있다 (예: KORG TRINITY의 음원 모듈판 TR-RACK은 물리 모델 음원부 증설이나 RAM 증설이 불가능).

롤랜드 SC 시리즈나 야마하 MU 시리즈와 같은 DTM용 음원 모듈은 컴퓨터와의 연주를 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건반 일체형이 있더라도 입력 보조용으로 중급 이하의 건반을 사용하여 가격을 낮춘다. 키보드 타입이 없는 모델도 많다.

뮤직 워크스테이션처럼 시퀀서와 스피커까지 포함하여 모든 기능을 한 대로 처리하는 시스템이나, 전자 피아노 같이 특정 분야 음색의 고품질화에 주력한 악기는 전체적인 균형이 중요하며, 기존 유닛을 조합하는 것만으로는 상품으로 성립하지 않아 모든 것을 일관된 사상으로 재설계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각 기능을 분할하여 상품화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 TRITON 시리즈의 STUDIO, Extreme, Le에는 모듈판이 없으며, 야마하 W 시리즈, S 시리즈, EOS 시리즈 등에도 음원 모듈은 없음).

11. 주요 사운드 모듈


  • 롤랜드 MKS20: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초까지 사용된 피아노 사운드 모듈이다. RD1000 엔진을 기반으로 한다.[2]
  • 야마하 TX16W(1988년): 디스켓으로 운영 체제(코드명 타이푼 2000)를 기동할 수 있는 사운드 모듈이다.
  • 롤랜드 사운드 캔버스(1991년): GS 확장이 있는 General MIDI 표준을 구현한 최초의 사운드 모듈이다.
  • Roland MKS-80: Jupiter-6 및 Jupiter-8의 모듈식 버전이다. 한스 짐머 등 아티스트가 사용했다.
  • Roland JD-990: Roland JD-800의 향상된 랙 버전으로, 195개의 파형을 특징으로 하며 매개변수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있다.
  • Kurzweil K2000R: Kurzweil K2000의 모듈식 버전.


제조사모델
야마하MOTIF-RACK XS
MOTIF-RACK ES
MOTIF-RACK
EX5R
VL1-m
TG77
MU2000
MU128
MU100
MU90
MU80
롤랜드INTEGRA-7
Fantom XR
V-Synth XT
VariOS
XV-5080
XV-5050
JV-2080
JV-1080
JP-8080
JD-990
SD-90
SC-D70, SC-8850
코르그TRITON-Rack
TR-Rack
MS2000
01R/W
M1R


12. 오디오 인터페이스와의 차이점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컴퓨터를 다른 장치에 연결하는 장치이다. 컴퓨터 내의 소프트웨어는 샘플이나 신디사이저를 사용하여 실제로 소리를 생성한다. 컴퓨터와 오디오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의 기능은 사운드 모듈 기능의 상위 집합을 수행할 수 있다.

참조

[1] 웹사이트 "We’ve never had it so easy": 5 ways music gear has improved over the years... and 5 it hasn't https://www.musicrad[...] Music Radar 2024-07-09
[2] 웹사이트 Who needs a MIDI synth module? http://tweakheadz.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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